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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발표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현지시간) NBC TV를 통해 방영된 '베터 레이트 댄 네버' 1회는 18~49세 시청자수 735만 명을 기록하며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일간 시청률에 있어서도 NBC '아메리카스 갓 탤런트'(1107만 명)에 이어 2위에 올랐다. 1회 시청자수 735만명은 첫 방송에서 매우 고무적인 기록이다. 2016년 여름 새롭게 시작한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을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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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에서 다섯 사람은 일본을 방문해 도쿄와 후지산 인근을 여행하며 독특한 숙박, 식문화를 통해 새로운 아시아 문화를 경험했다. 뿐만 아니라 함께 여행하며 서로 간의 성격 차이에서 사소한 충돌을 보이거나 소소한 게임을 즐기는 등 다양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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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를 제작한 CJ E&M 나영석PD는 "결과가 좋아서 정말 기쁘다. 어르신들이 노년에 여행하는 정서가 다소 동양적인 측면이 있어 미국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외로 전세계인이 공통으로 즐길 수 있는 코드였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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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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