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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직구 최고 구속이 144km까지 나왔다. 물론, 전성기 때 구위와는 아직 거리가 있다. 마쓰자카는 일본 언론을 통해 직구와 컷패스트볼 스피드가 올라가고 있어 만족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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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는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세이부 라이온즈 소속으로 108승60패, 평균자책점 2.04를 기록했다. 신인왕에 올랐고, 사와무라상을 수상했으며, 세차례 퍼시픽리그 다승왕을 차지했다. 2007년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해 2014년 뉴욕 메츠에서 메이저리그 경력을 마감했다. 2006년과 2009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본대표로 출전해 팀을 우승을 이끌고 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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