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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야구 매체 '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테임즈가 이번 겨울 MLB FA 톱 50에 포함될 것이 확실시 된다'고 25일(한국시각) 전망했다. 이 매체는 테임즈가 아직 30세로 젊고 또 KBO리그에서 3년 동안 보여준 뛰어난 성적을 감안할 때 충분히 MLB팀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봤다. 또 KBO리그에서 빅리그로 무대로 옮긴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다소 기복은 있지만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을 주목했다. KBO리그를 지배한 타자라면 빅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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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생인 그는 2008년 신인 드래프트 7라운드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지명을 받았다. 빅리그 데뷔는 토론토에서 2011년에 했다. 2012년 7월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됐고, 2013년 6월 다시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했다. 테임즈는 2013년 말 볼티모어에서 지명할당돼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옮긴 후 다시 방출됐다. MLB에서 통산 21홈런 62타점 타율 2할5푼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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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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