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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은 "제가 맞고 사는 줄 아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아내 때리고 그런 남자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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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주은은 "남편 덕분에 천국 VIP 자리를 확보한 것 같다. 내 안의 강함을 재발견했다"면서 "정말 부모님처럼 저를 사랑해주는 남편을 갖게 되서 감사하고 행복하다. 사고만 안 치면 얼마나 좋을까요"라고 덧붙여 좌중을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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