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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식PD는 "혼술장면이 있다. 특히 진정석 역을 맡은 하석진이 혼술하는 장면이 많다. 리얼리티를 위해 가끔 진짜 맥주를 마시게 할 때가 있는데 여러번 촬영하다 보니 본의아니게 많이 마실 때가 있다. 토하고 마신 적도 있다. 배우들에게 감사함과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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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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