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승리를 상기하며 준비했다."
kt 위즈 트래비스 밴와트가 모처럼 만에 승리를 따내는 감격을 누렸다. 밴와트는 26일 수원 SK 와이번스전에 선발로 등판, 6⅔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완벽한 투구로 시즌 5번째 승리(10패)를 챙겼다. 밴와트의 활약 속에 kt는 5대1로 승리하며 SK의 수도권 더비 'W매치' 마지막 경기를 잡아내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밴와트는 지난 6월30일 SK전에서 승리투수가 된 뒤 승리를 따내지 못했는데, 무려 57일 만에 다시 승수를 추가했다. 공교롭게도 친정 SK를 상대로 연속 승리를 따냈다.
밴와트는 경기 후 "초반부터 카운트 싸움을 유리하게 끌고갔다. 수비 도움도 컸다. 지난 6월30일 SK전 홈 승리를 상기하며 포수 이해창과 많은 연구를 했다. 오랜만에 홈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 기쁘다"고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3.[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팔로워 1910만명→인생역전' 보지냐의 도전은 아름다웠다…메시를 탈락 공포로 몰아넣은 카보베르데를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