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김연경이 귀국 당시 팬들의 따뜻한 환대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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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박경림은 김연경에게 "지난 20일 새벽 4시에 귀가를 했는데 아이돌 귀국 장면 같더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김연경은 "30시간 넘게 비행을 하고 와서 초췌했는데, 많은 팬들이 기다려서 놀랐다"면서 "근데 팬들이 볼 때마다 예쁘다고 한다. 씻지도 못 했는데 예쁘다고 해서 놀랐다. 그래도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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