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김병만이 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에서는 박준형, 한재석, 데이비드 맥기니스, 현주엽, 최여진이 출연, 정글에서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현주엽과 한재석에게 "아이들이 뭐라고 안했냐"면서 정글을 탐험하는 아빠에 대한 아이들의 반응을 물었다.
이에 현주엽은 "아이들이 사냥과 바다정복을 잘 하고 오라더라"면서 "그리고 병만이 아저씨한테 자동차 만들어 달래"고 말하며 웃었다. 아이들의 눈에도 김병만은 무엇이든 다 잘하는 만능 아저씨로 비춰진 모양.
이에 김병만이 "예전에 우리 딸이 가위를 가져왔더라. 가위로 머리 깎아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 머리 못 깎는데'라고 했고 딸은 '다 하시잖아요'고 했다"고 딸과의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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