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잉글랜드)에 입단했던 아사노 다쿠마(일본)가 2분데스리가(2부리그) 소속 슈투트가르트(독일)로 재임대 됐다.
슈투트가르트는 26일(한국시각) 아스널로부터 아사노를 1년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슈투트가르트에는 일본 대표팀 미드필더 호소가이 하지메가 활약 중이다.
아사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분데스리가에는 이미 많은 일본 선수들이 활약 중이다. 제 기량을 발휘해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 도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사노는 지난달 아스널로 이적했으나 취업비자(워크퍼밋) 발급이 불가되면서 재임대를 모색해왔다.
슈투트가르트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7위에 그치며 2분데스리가로 강등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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