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이자 최근 패션 사진가로 활동 중인 브루클린 베컴이 '데이즈드' 한국판과의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 클로이 모레츠와의 솔직한 연애담과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브루클린 베컴은 여자친구 클로이 모레츠의 잇따른 한국 방문에 대한 질문에 "한국을 정말 좋아한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고, 모든 게 조화롭게 섞여 있는 곳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가본 나라들과는 다른 특별한 곳이라고 말해줬다. 난 아직 한국에 가본 적이 없다. 꼭 가보고 싶고 곧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어머니(빅토리아 베컴)도 최근에 한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 "날 데리고 가고 싶어하셨다. '같이 가면 너도 좋아할 것'이라고 하셨다.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브루클린 베컴은 '당신의 사랑은 전 세계인들이 다 알고 있는데 연애가 당신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나'라는 질문에 "아직 어린 나이지만, 난 연애를 하는 게 좋다. 여자 친구는 L.A.에 살고 나는 런던과 L.A.를 오가며 살고 있다. 그래서 만나면 며칠씩 함께 시간을 보낸다. 제일 오래 떨어져 있던 기간은 아마 한두 달 정도, 여자 친구와 더 가까이 있길 바란다"며 "여자친구와 함께 있으면 많이 웃는다. 둘이 비슷한 점이 많다. 둘 다 엉뚱한 구석도 있다"고 여친과의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브루클린 베컴은 유명한 부모님과의 생활에 대해 "또래와는 다른 특별한 장단점이 있다"며 친절하게 예를 들어보이기도 했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아티스트로서 브루클린 베컴의 성장과정과 꿈, 그리고 현재의 연애담이 담긴 '데이즈드' 한국판은 9월 22일부터 전국 온,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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