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현종은 6⅓이닝을 6안타 3실점으로 막고 8승(9패)에 성공했다. 96개의 공을 던지면서 볼넷이 4개였지만, 최고 시속 149㎞의 직구를 앞세워 삼진 6개를 잡았다. 지난 20일 광주 LG 트윈스전에서 8이닝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한 이후 2경기 연속 홈에서 승리다.
Advertisement
첫 실점은 3회 나왔다. 3-0앞선 3회 8번 오재일에게 조중간 2루타, 김재호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았다. 이후 1번 박건우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해 1사 1,2루 위기에 다시 놓였으나 1루 주자 박건우를 견제사로 처리하며 한 숨 돌렸다. 당시 KIA 1루수 브렛필은 뒤로 빠져있었는데, 순식간에 베이스 커버에 들어가며 박건우의 허를 찔렀다.
Advertisement
타자들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장타를 폭발했다. 1회 1사 2루에서 김주찬이 1타점짜리 중월 2루타로 폭발했고, 2회에는 7번 김주형에게 장외 홈런을 쏘아 올렸다. 그는 두산 선발 허준혁을 상대로 볼카운트 2B1S에서 한복판 직구(137㎞)가 날아오자 그대로 통타해 시즌 14호 홈런으로 연결했다.
Advertisement
두산은 2-5로 뒤진 7회 오재원이 우월 솔로 홈런을 폭발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8회 1사 2루에서 4번 김재환이 삼진, 5번 양의지가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난 게 뼈 아팠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