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34)이 시즌 3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28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 2-1로 앞선 8회 1사 주자 2,3루 위기에서 구원 등판했다.
첫 타자 맥스 먼시를 상대, 1루수 내야 땅볼을 유도했다. 1루수 브랜던 모스가 1루를 찍지 않고 홈의 포수 야디어 몰리나에게 던졌지만 이미 늦었다. 그 사이 3루수 주자 크리스 데이비스가 홈을 밟아 동점(2-2)이 됐다. 블론세이브.
두번째 타자 브렛 아이브너를 중견수 뜬공으로 유도했지만 또 3루 주자 라이언 힐리가 홈을 밟아 2-3 역전을 허용했다.
세번째 타자 스테판 보트를 3루수 파울 뜬공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⅔이닝 무실점. 2실점은 모두 승계주자를 남긴 마이클 보우만이 떠안았다.
세인트루이스는 2-3으로 뒤진 9회 우완 조나단 브록스턴을 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2회 랜달 그리척의 솔로포(시즌 18호)와 3회 상대 3루수 라이온 힐리의 실책으로 앞서 나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