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서형인 지난 27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굿 와이프'(극본 한상운 연출 이정효)에서 무결점 연기로 성공적인 종영을 맞이했다.
첫 회,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카리스마로 시청자를 찾았던 김서형은 마지막까지 배우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작품에 녹이며 열연했다. 극 중 냉철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 서명희로 활약했던 김서형의 무결점 연기에 캐릭터는 진화했고, 다면적인 매력을 입어 입체적으로 표현됐다.
매 작품마다 배우로서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십분 발휘해 완벽한 연기를 펼쳐냈던 김서형은 이번 작품 역시 오롯이 서명희에 빙의했다. 냉철한 변호사, 멘토로서의 포용력, 가족을 생각하는 맏딸이자 누나로서의 인간적인 매력은 김서형의 눈빛, 정확한 발음과 발성 등을 통해 완성도를 더해갔다. 명실상부한 연기신을 만나 캐릭터는 완성도가 높아졌다.
종영을 앞두고 김서형은 "유난히 뜨거웠던 올 여름, 더위와 함께 두 달간 '굿 와이프'를 함께 즐겨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서명희를 만나 멋지다는 말을 어느 때보다 많이 들었습니다. 서명희에게 호응해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 '굿 와이프'!"라며 센스 있는 소감을 남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