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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탁재훈은 "음악의 기술이 있는 기술자분들이 나와주셨으면 좋겠다"며 '판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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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된 색소폰으로 컨츄리꼬꼬의 '오! 해피'를 연주한 아빠 황규원과 놀라운 가창력을 자랑하는 황예슬은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고등학교 때부터 밴드부 활동을 하며 음악의 꿈을 키운 '로큰롤 트럭 기사' 고정훈은 탁재훈의 데뷔곡 '내가 선택한 길'을 선곡해 록스피릿을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사물놀이 공연팀장을 맡고 있는 '아이가 여섯 세종시 흥부' 맹헌영은 컨츄리꼬꼬의 '김미 김미'에 맞춰 열창했다. 여기에 탁재훈의 현란한 꽹과리 연주와 테크노 댄스가 더해져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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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은 심사숙고한 끝에 'LA 황가네 부녀' 황규원-황예슬을 최종 '판듀'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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