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판타스틱 듀오' 탁재훈이 'LA 황가네 부녀'를 최종 '판듀'로 선택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탁재훈의 '판듀' 찾기가 공개됐다.
이날 탁재훈은 "음악의 기술이 있는 기술자분들이 나와주셨으면 좋겠다"며 '판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탁재훈의 '판듀' 후보로는 'LA 황가네 부녀' 황규원-황예슬, '로큰롤 트럭 기사' 고정훈, '아이가 여섯 세종시 흥부' 맹헌영이 등장했다.
120년 된 색소폰으로 컨츄리꼬꼬의 '오! 해피'를 연주한 아빠 황규원과 놀라운 가창력을 자랑하는 황예슬은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고등학교 때부터 밴드부 활동을 하며 음악의 꿈을 키운 '로큰롤 트럭 기사' 고정훈은 탁재훈의 데뷔곡 '내가 선택한 길'을 선곡해 록스피릿을 발산했다. 마지막으로 사물놀이 공연팀장을 맡고 있는 '아이가 여섯 세종시 흥부' 맹헌영은 컨츄리꼬꼬의 '김미 김미'에 맞춰 열창했다. 여기에 탁재훈의 현란한 꽹과리 연주와 테크노 댄스가 더해져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다.
1:3 랜덤 대결을 앞둔 탁재훈은 "신나게 놀았으면 좋겠다. 스트레스 푼다는 마음으로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판듀' 후보들은 각각 색소폰, 기타, 장구를 연주하며 컨츄리꼬꼬의 '오! 마이 줄리아'를 불렀고, 한 팀인 듯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심사숙고한 끝에 'LA 황가네 부녀' 황규원-황예슬을 최종 '판듀'로 선택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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