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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20' 프로젝트의 미래 전략 사업인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리옹 유소년 센터'에서 5주간 머물게 될 이들은 유럽의 선진 축구를 배우고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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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올 시즌 출정식에 모인 2000여명의 팬들 앞에서 '비전 2020' 프로젝트를 선포했다. 유소년 육성 발전은 클럽하우스를 중심으로 축구성지 구축 사무국 프런트 보강 사회공헌 및 지역밀착 활동 통한 평균 관중 3만명 구단 자립을 위한 수익 다변화 등과 함께 프로젝트의 5가지 구체적 실행방안 중 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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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의 큰 그림은 모기업 현대자동차와의 윈-윈 전략으로 그려졌다. 전북과 리옹은 축구와 현대자동차라는 공통분모로 상호 발전을 약속했다. 리옹은 현대자동차를 통해 받은 후원을 전북에 유소년 정책 노하우를 전하면서 보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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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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