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공효진에게 더욱 빠져들 질투 주간이 돌아왔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연출 박신우/제작 SM C&C)은 사랑과 질투 때문에 스타일 망가져가는 마초기자와 재벌남, 기상캐스터의 대놓고 양다리 로맨스를 그리며 첫 방송부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양다리 로맨스의 중심에 서 있는 공효진(표나리 역)은 아나운서를 꿈꾸며 허드렛일도 마다않는 사랑스러운 표나리(공효진 분)를 여실히 담아내며 공블리의 위력을 발휘했다. 이어 3, 4회에서도 그녀는 지난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질투의 화신'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 하게 만들 예정이다.
음주 일기예보로 해고 위기에 처한 표나리는 세상이 무너진 듯한 우울함으로 짠하게 만들다가도 숨겨지지 않는 모태 러블리함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지럽힐 것이라고. 여기에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몽환적인 분위기와 이화신(조정석 분) 앞에서 발동하는 까칠 나리의 모습도 이번 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 기대감을 불어넣는다.
또한 표나리는 이화신(조정석 분), 고정원(고경표 분)과 삼각관계의 초입에 들어선 만큼 그녀의 존재가 사랑 앞에서 더욱 빛날 것을 예고하며 본방사수를 부르고 있다.
한편, 어김없이 출구봉쇄 매력을 발산할 공효진은 오는 31일(수)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3회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 SM C&C>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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