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식일정 첫날인 29일 오전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와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추 대표는 이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제 목소리를 국민의 목소리로 생각해 잘 경청해달라"고 했고 이 대표는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만은 부탁을 많이 하겠다"고 답했다.
또 이 대표는 "추 대표께서 저보다 12년 먼저 국회의원이 됐다"며 "국회 12년이면 3선인데 정말 국회의원으로서 대선배를 넘어 왕 선배님"이라고 자세를 낮췄다.
추 대표는 "여야 모두 국민과 민생을, 절박한 민생을 보듬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해야 한다"며 "바른 역사를 정립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일에도 서로 잘 소통하자"고 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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