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드래곤은 장항준 감독을 만나자 마자 "너무나 영광인데 어떻게 해야할지"라며 연기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대본을 손에 쥐고 연기를 하는 내내 어쩔 줄 몰라했고 베테랑 연기자 김희원 등과 함께 연기를 하게 될 거라는 이야기를 듣자 '갈수록 태산'이라는 표정으로 더욱더 당황했다.
Advertisement
2006년 빅뱅의 1집 앨범으로 데뷔한 지드래곤은 10년 동안 '가수'로서 무대에 서는 것만 고집했다. '무한도전'에서 그가 직접 언급했듯, 지드래곤의 높은 인기 만큼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시나리오를 받았지만 노래와 연기를 병행하는 요즘 아이돌이나 뮤지션들과 달리 오로지 '가수'로서만 대중을 만났다. 10년 간 오로지 무대만 고집해 온 지드래곤이 드라마와 영화가 아닌 '무한도전'을 통해 정극연기에 도전하게 된 건 '무한도전'을 향한 지드래곤의 팬심과 의리 때문이었다.
Advertisement
5년 동안 이어진 '무한도전'과의 끈끈한 의리로 데뷔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게 된 지드래곤. 그가 우리나라 최고의 배우들과 함께 '무한상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린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