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이 오는 9월 6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대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높다. 그만큼 올바른 식습관과 더불어 조기 발견을 위한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사가 중요하다.
대한장연구학회가 주관하는 '대국민 대장암 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대장암의 증상, 위험인자 및 예방법(소화기내과 김정욱 교수) ▲대장암의 진단 및 치료(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참석 가능하며,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강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진료협력팀(02-6299-1157)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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