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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수술 이후 통증이 사라진 상태라고 한다. 그러나 아직 정상적인 훈련이 가능한 건 아니다. 이 부상의 경우 대개 회복까지 2개월이 걸린다. 추신수는 이 보다 빨리 7주만에 복귀를 노리고 있다. 올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일정을 보면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는 10월 7일 시작한다. 챔피언십시리즈(ALCS)는 15일 시작한다. 월드시리즈(WS)는 26일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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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구단이 어떤 판단을 하느냐가 관건이다. 추신수를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포함시킬 지를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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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진에 에이스 다르빗슈 유가 돌아왔다. 콜 해멀스도 견고하다. 따라서 포스트시즌에서 승부를 걸어볼만하다. 동부지구 1위 토론토 블루제이스, 중부지구 1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과 가을야구를 해도 밀리지 않을 전력과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월드시리즈에 진출한다면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는 상황이 돼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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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이다. 현재 텍사스 구단에서 추신수 만큼 리드오프 역할을 잘 수행할 선수는 없다. 제프 배니스터 텍사스 감독도 이점을 잘 알고 있다.
현재 텍사스 25인 로스터에서 외야수는 이안 데스몬드, 고메즈, 델리노 드쉴즈, 노마 마자라, 라이언 루아 5명이다.
추신수의 주 포지션인 우익수로는 마자라, 고메즈가 나설 수 있다. 지명타자를 주로 맡는 베테랑 카를로스 벨트란도 우익수를 볼 수는 있다.
1번 타자로는 추신수가 나서지 못할 경우 마자라와 드쉴즈 등이 고려 대상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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