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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사랑꾼 특집으로 꾸며져 '비디오스타' 4MC의 연애사업 이야기로 토크의 포문을 열었다. 현재 가상 결혼 생활 중인 김숙과 윤정수의 실제 결혼 가능성을 언급하며 서로 앞다퉈 혼수 장만에 나섰다. 박소현은 집, 박나래는 외제차, 차오루는 아이의 학비를 대겠다고 호언장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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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또한 양세찬에게 문자를 보냈으나 답장이 없어 전화 연결에 나섰다. 양세찬은 "개밥을 주고 있었다"고 밝히며 애교 넘치는 박나래와 상반된 무덤덤한 반응을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밖에도 김가연이 마닐라에 있는 임요한에게 자신이 가장 아름다울 때가 언제인지 문자를 보내 뜻 밖에 답장을 받아 웃음을 선사했다. 천상지희 다나는 영화감독 남자친구 이호재로부터 받은 꿀 떨어지는 애정 가득한 문자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유키스의 일라이는 얼마 전 아이를 낳은 부인과 직접 전화연결에 나서 진정한 사랑꾼의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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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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