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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9일 좋은 활약을 펼치던 허프를 엔트리에서 말소시켰다. 한국 무대 데뷔 후 4승2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하며 LG 상승세의 주역이 된 선수. 순위 싸움이 한창인 가운데 웬만해서는 허프를 빼면 안되는 데, 허프가 갑자기 엔트리에 빠져 큰 무네가 있는 것 아닌가 걱정의 시선이 생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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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31일 롯데와의 경기에 허프가 나설 순서였다. 하지만 이 자리가 비어 당장 대체 선수를 구해야 한다. 양 감독은 "어떤 선수를 선발로 써야할 지 코치들과 계속해서 논의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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