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이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누르고 월화드라마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3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인 29일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3회는 전국 가구 기준 16.0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11.5%), MBC '몬스터'(10%), SBS '달의 연인-보보 경심 려'(7.4%)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는 8%대를 기록했던 1~2회 시청률에서 단숨에 2배 뛰어오른 성적이자, 경쟁작 '달의 연인-보보 경심 려'와도 큰 격차다.
이날 첫선을 보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2회 연속 편성해 밤 11시대 방송한 2회는 9.3%를 기록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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