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10월 둘째주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고 보도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아이오아이 측 관계자는 30일 스포츠조선에 "아이오아이 완전체의 활동을 예정하고 있는 건 맞지만, 아직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진 게 없다"며 "정규앨범 혹은 미니앨범 형태가 될 지도 아직 미지수다"라고 전했다.
현재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컴백을 앞두고 지난 주말 앨범에 수록될 곡을 녹음하는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가요계 유명 히트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할 전망. 아직 타이틀곡은 미정인 상태다.
아이오아이는 이달 초 첫 번째 유닛을 선보였다. 전소미를 필두로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김도연, 임나영 등 7인으로 구성된 아이오아이는 타이틀곡 'Whatta Man'을 발표하고 각종 음악 순위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채널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종영 후 지난 5월 데뷔음반을 발표한 아이오아이는 '프로듀스 101'에 이어 폭넓은 팬덤을 확보했고, 특히 광고계에서는 주목받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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