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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호지슨 감독의 뒤를 이어 잉글랜드 사령탑에 오른 앨러다이스 감독. 그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 유럽지역 최종예선 스로바키아전을 대비한 A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관심사는 루니의 승선 여부였다. 루니가 뛰어난 선수라는 데에는 이견이 없지만, 과거에 비해 폼이 떨어졌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앨런 시어러는 "루니는 이제 대표팀에서 내려와서 소속팀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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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러다이스 감독은 루니를 2선 공격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앨러다이스 감독은 "루니는 미드필더로 뛸 것이다. 하지만 공격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2선 자원"이라며 "최전방 공격수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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