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의 스포티한 패션이 아찔하다.
29일 오후 영화 '그랜드파더'의 VIP 시사회가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그랜드파더'는 젊은 시절 베트남 참전용사로 활약했지만 영광을 뒤로 한 채 아픈 기억과 상처를 지니고 살아가던 노장이 갑작스러운 아들의 죽음을 맞닥뜨리고 그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마지막 남은 혈육인 손녀를 지키기 위해 홀로 고독한 사투를 준비하는 내용의 액션느와르다. 이날 류화영은 VIP 시사회에서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한 패션을 선보여 자신의 페미닌한 무드를 선보였다.
류화영은 레드 브라운 컬러의 웨이브 헤어와 산뜻한 피치 톤의 립 컬러로 자신의 투명한 피부를 강조했으며 아기자기한 옐로우 패턴 포인트가 들어간 네이비 블라우스를 착용했다. 그리고 자신의 몸매를 부각시키는 데님 스키니를 함께 매치해 섹시한 각선미를 보는 이들에게 선사했고 블라우스 가슴 부분에 걸어 놓은 보잉 선글라스 또한 류화영의 스포티한 무드를 극대화 시키는데 한 몫 했다. 또 류화영은 아이보리 컬러의 숄더백과 비슷한 톤의 메리 제인 슈즈를 착용해 아찔한 자신의 발등 라인을 어필했다. 가슴 부분에 걸친 보잉 선글라스도 매력적이었지만 왼쪽 손에 스타일링한 스트랩 디테일의 브레이슬릿과 실버 컬러의 링도 자신의 역할을 똑똑히 해냈다.
류화영이 앞으로 어떤 패션을 선보일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정열 기자], 사진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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