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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해수(이지은 분)의 목에 난 상처에 약을 발라주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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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되는 3회에서는 8황자 왕욱의 등장으로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난 해수가 고려생활에 적응하기로 마음을 먹고 씩씩하게 고려에 한걸음 한걸음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인 가운데, 두 사람이 조금 더 가까워진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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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왕욱은 많은 사람들 속에서 누군가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데, 한약재가 즐비한 마을 의원에서 약재를 살펴보고 있는 해수와 함께 앉아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왕욱은 목에 난 상처를 가리기 위해 손수건을 두른 해수의 목에 손에 든 약을 발라주고 있는데 해수는 얼음이 된 채 이를 지켜봐 보는 이들을 심장 떨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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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수가 자신이 고려에 온 사실을 알고 두려움에 떨고 있던 찰나 그를 바깥 세상으로 인도한 사람이 왕욱이라는 점에서 그의 두 번째 '힐링 손길'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관계 변화를 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조금은 적극적인 왕욱의 힐링 터치로 인해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변화가 생긴다는 것이 제작진의 설명.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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