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스피릿'에서 탁재훈이 '오구루'가 아닌 가수로 변신해 여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오늘(30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걸스피릿'에서는 레전드 가수와 열두 보컬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공개된다. 이번 미션에서 러블리즈 케이가 '오구루'이자 선배가수인 탁재훈과 한 팀을 이뤘다.
항상 무대를 평가했던 '오구루' 탁재훈과 함께하게 된 케이는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케이가 어색한 분위기를 풀려 "탁재훈 선배님과 짝이 돼서 좋았다"고 말하자 탁재훈은 "난 사실 유지와 짝이 될 줄 알았다"고 장난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탁재훈은 팀명, 선곡, 무대구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내는 케이에게 "까다롭다. 완전 케이와 꼭두각시다"라며 명불허전 '악마의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케이는 계속되는 '탁구루'의 짓궂은 장난에도 "기존에 보여준 이미지와 반대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특훈에 돌입했다.
이어지는 본 무대에서 탁재훈은 장난기 있는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레전드 가수다운 완벽한 공연을 선보였다. 케이 역시 지난 군대특집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탁재훈과 러블리즈 케이의 매혹적인 무대는 30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걸스피릿'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채리나, 7년 시험관 끝 임신 포기 "죽고 싶단 생각도...♥박용근 펑펑 울더라" ('사이다')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9기 옥순, 31기 옥순 통편집설에 일침 "제작진 탓할 듯, 악플 예상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