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세르지오 아게로(맨시티)가 결국 맨체스터 더비에 나서지 못한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아게로에게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아게로는 28일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 홈경기 후반 30분 팔꿈치로 윈스턴 리드의 얼굴 부위를 가격했다. 해당 경기 주심은 이를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이를 잡아냈다.
FA도 현지 언론들의 지적에 따라 아게로의 상황을 분석했다. 결국 FA는 아게로에게 3경기 출전 정지라는 징계를 내렸다. 아게로가 FA의 결정에 항의하려면 31일 오후 6시까지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징계가 확정된다면 아게로는 맨유와의 EPL4라운드, 본머스와의 EPL 5라운드 그리고 스완지시티와의 EFL컵 3라운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