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돈의 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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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돈의 역사를 새로 썼다. 사상 처음으로 한 이적 기간에 이적료 10억파운드(약 1조4650억원)를 넘어섰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0일 '슈코드란 무스타피가 이적료 3500만파운드로 아스널에 왔다. 이것으로 EPL은 사상 처음으로 한 이적 기간에 이적료 10억파운드를 돌파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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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EPL은 25일 8억8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돌파했다. 새로운 기록이다. 지난 시즌 EPL이 쓴 이적료 총액은 6억7500만 파운드였다.
올 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최고 이적료는 폴 포그바였다. 맨유는 유벤투스에서 포그바를 데려오면서 8900만파운드를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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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가 계속 오르는 상황에 대해 감독들은 쓴 소리를 하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은 "이적 시장이 미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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