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회 규모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못지 않다. 총상금이 무려 12억원이다. 우승상금도 3억원이나 된다. KLPGA에선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함께 가장 많은 상금을 보유한 대회이다.
Advertisement
여기에 '디펜딩 챔피언' 노무라 하루(24·한화)가 우승컵을 사수하기 위해 한국으로 건너왔다. 노무라는 "지난해에 했던 것 만큼만 하면 우승 컵을 지켜낼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대회가 연달아 있어 이동을 계속해서 하느라 조금 피곤한 상태다. 그러나 대회 전까지 휴식을 잘 취해서 최고의 몸 상태로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실력파 외국 선수들의 참가도 대회의 질을 높인다. 렉시 톰슨, 제시카 코다(이상 미국)와 후지모토 아사코, 오에 카오리(이상 일본) 등 스타들이 우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Advertisement
또 지난주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김예진(21·요진건설)도 출전, KLPGA 자존심을 보여줄 전망이다. 김예진은 "지난 대회에서 우승했지만 안주하지 않으려고 한다"며 각오를 밝혔다.
특히 코스레코드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300만원이 수여된다.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한 선수는 한화리조트 라운드권을 받는다.
또한 대회 기간 중 장타 대회, 니어핀 대회, 3홀 토너먼트 등 갤러리들이 직접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함께 한화 골프단 선수와 함께하는 레슨 프로그램, 주요선수와의 소통의 장 등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