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전에 우천으로 취소됐다. 서울 지역에는 전날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면서 잠실구장 그라운드가 깊이 젖었다. 비도 그치지 않았다. 결국 경기 시작 1시간 45분 전인 오후 4시45분경 공식 취소가 결정됐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잠실=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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