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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3승째를 따낸 선발 노경은과 3타점씩을 합작한 손아섭, 이우민 등의 활약을 앞세워 9대1로 승리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LG와의 승차를 3경기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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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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