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로맨스에 최적화된 눈빛이다. '달의 연인' 강하늘이 아이유를 향한 '심쿵 눈빛'으로 설렘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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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왕욱은 해수가 위기에 처하거나 힘들 때마다 나타나 도움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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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해씨부인(박시은)이 "해수를 구해주셔서 감사하다. 늘 황자님께 짐만 지우니 송구해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내자, 왕욱은 "짐이라니요, 저 아이를 그리 여긴 적 없다. 뭐든 해보겠다고 버둥거리는데, 그 모습을 보는 것이 즐겁다. 저 아이를 만날 일이 기다려진다. 숨통이 트인다"고 해수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은연 중에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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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강하늘은 아이유를 향해 커져가는 마음을 연기하며, 달달한 눈빛과 표정, 차분하면서도 달콤한 목소리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강하늘이 아이유를 향해 "널 잃는 줄 알았다. 다신 못 보게 될까봐 겁이 났단 말이다"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전개될 이들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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