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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드라큘라' 재연 무대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와 두 말 필요 없는 가창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고조시키며 또 한 번 김준수표 '드라큘라'를 완성시켜낸 바 있는 김준수는 이어 3월 일본에서 열린 '베스트 발라드 콘서트'를 통해 각종 뮤지컬 넘버와 OST, 일본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들로 3만 1천 팬과 특별한 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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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뮤지컬과 국내외 콘서트까지 올해 김준수가 무대에 섰던 공연만 이미 35회를 넘어섰고,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와 연말 콘서트까지 합치면 무려 한 해에 90회가 넘는 공연을 펼치는 셈이다. 데뷔 13년 차 최고의 아이돌이자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색을 가진 가수 및 뮤지컬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는 김준수의 위대한 도전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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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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