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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는 최근 SNS를 재미있게 운영하는 것으로 입소문이 나 '인스타 대통령'이라는 별명과 함께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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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환 아나운서는 스튜디오에 김재우가 등장하자마자 "나도 김재우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다. 정말 팬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재우는 이 같은 뜨거운 반응에 대해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올리던 SNS인데 최근에 화제가 돼서 많이 놀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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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위에 놓인 카레를 '멍'하니 바라보는 자신의 사진에 '아내가 결혼 전에 좋아하는 음식을 물어봐서 카레라고 대답했어요. 이제는 그만 하자. 곧 있으면 인도말 하겠다. 그것은 달심의 길'이라고 멘트를 단 글에 대해 김재우는 "결혼 전에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고 내게 물어본 적이 있었다. 아내의 말에 설레 '카레'라고 대답했는데 정말로 4년 동안 카레만 먹고 있다. 심지어 칫솔이 노래질 정도"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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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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