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성유리의 드라마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에서 성유리(오수연 역)은 강지환(강기탄 역), 박기웅(도건우 역)과 애틋하면서도 안타까운 삼각 로맨스와 동생을 죽음으로 몰고 간 정보석(변일재 역)을 향한 복수심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감정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촬영장의 한 공간에서 대본에 집중하고 있으며, 홀로 연습하는 순간에도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리얼한 표정으로 남다른 연기 열정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녀는 촬영의 전체적인 흐름과 더불어 극 중 본인의 대사와 감정을 꼼꼼하게 살필 수 있도록 대본마다 자신의 분량에 표시해 놓았는데, 이를 통해 성유리가 50부작이라는 긴 호흡의 드라마를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비결이 섬세한 대본 분석과 연습에 있었음을 짐작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그녀는 감정에 북받친 듯 눈물을 글썽이거나 차가운 눈빛으로 상대 배우를 응시하고 있는데, 극과 극을 넘나드는 눈빛 연기만으로도 캐릭터가 지닌 아련한 멜로 감성과 독기 가득한 감정을 동시에 느끼게 하기도.
이처럼 성유리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면서 두 남자와의 러브라인과 얽히고 설킨 이해관계를 지닌 인물들의 갈등 속에서 이뤄지는 복수 등 사건의 중심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오수연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진지하게 담아내고 있다. 이에 후반을 향해 달려가는 '몬스터'에서 그녀가 또 어떤 활약으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