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세먼지와 관련한 경유차나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성 등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환경적 문제를 야기하는 이슈들이 많이 떠올랐다. 특히 누진제 등 전력사용과 관련된 이슈는 올 여름 최초 전국 '폭염 경보'와 함께 뜨거운 감자로 자리잡았다.
우리나라 경제 특성상 제조업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전력 생산에 있어 어느 정도의 환경적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비교적 효율이 좋은 화력이나 원자력 발전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대안으로 등장한 조력, 수력 발전의 경우 지리적 한계가 있고 풍력과 태양광 발전의 경우 발전 효율의 문제가 있어 당장의 대체 에너지로 크게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대한 기술적 대안으로 최근 '중력과 시소와 지렛대를 이용한 기계식 발전기'가 등장해 화제다.
이론적으로 중력은 지구가 물건을 끌어당기는 자연적인 힘이기 때문에 무한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지렛대 원리는 지렛대의 길이를 이용해 적은 힘으로도 큰 힘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같은 원리를 이용해 발전기를 개발한 한국양동발전의 노재목 대표는 "자연적인 힘인 중력에 지렛대의 원리를 더해 운동에너지를 회전에너지로 바꾸는 방식으로 발전을 유도했다"며 "중력 발전 방식은 터빈을 돌린다는 점에서 기존의 발전 방식과 유사하지만 그 원동력이 자연적인 힘이라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고 말했다.
학계에서는 그동안 중력을 이용한 발전이 불가능 하다고 봤고, 전세계적으로 이와 관련해 성공한 사례가 없었다. 발전 과정에서 생산된 에너지가 터빈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양동발전이 개발한 양동복합 발전의 경우 생산된 에너지가 TORQUE ARM에 의해 직접 전달돼 발전기를 돌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시소처럼 적은 힘으로도 필요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는 가능성의 이론들을 접목시켜 발전 효율의 한계를 극복한 케이스로 볼 수 있다.
한국양동발전의 양동복합 발전 기술이 공개된 직후 기계공학과 전기공학의 전문가들은 "기계를 본 결과 획기적인 발전기"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전기공학을 전공한 전문가 안동식씨는 "적은 비용으로 최대의 효율을 얻을 수 있는 참으로 획기적인 기술"이라며 "지렛대는 각도가 벌어지기 때문에 불가능하고 중력은 떨어지는 힘보다 올리는 힘이 더 들어가기 때문에 불가능한데 이러한 것들을 극복하고 보완한 혁신 기술"이라고 극찬했다.
그는 또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획기적인 기술 개발을 통한 새로운 에너지 분야의 개척이 바로 창조경제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양동복합 발전이라는 기술을 통해 에너지 효율에 있어 주도적인 국가로의 도약에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 년간 양동복합 발전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한 한국양동발전의 노재목 대표는 사회 봉사와 에너지 분야에 대한 혁신을 꿈으로 삼을 만큼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국민추천 대통령표창 1호로 선정될 만큼 사회 봉사에도 많은 공헌을 했다.
현재 한국양동발전의 양동복합 발전 기술은 상용화 직전 단계에 있다. 투자유치를 통해 공장을 설립하고 발전기를 본격적으로 생산 상용화 할 계획이다. 상용화 시에는 풍력발전기보다는 최소 약 세 배 이상의 효율을 보이기 때문에 그 가치는 상상 이상일 수 있다.
국민에게 가장 사랑 받는 기업인이 되겠다는 노재목 대표는 "중력 발전은 공간소비와 소음이 적고 효율 대비 제작비용 등이 저렴해 투자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며 "특히 첫 가동 시에만 동력이 필요하고, 이후 자체 동력으로 끊임없이 전력을 재생산할 수 있다는 점은 주목을 끄는 요소"라고 말했다.
끊임없이 대두되는 환경적 이슈들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뿐 아니라 투자 대비 효율에서도 어떠한 발전시스템보다 더 우수한 양동복합 발전 기술이 연내 상용화돼 창조경제의 한 축이자 에너지 분야의 선두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한국양동발전주식회사는 (사)한국전문기자협회에서 인증한 '환경-친환경에너지 부문' 전문기업으로 선정되어 수상 받았다. (노재목 대표 메일 njm0000@naver.com) <글로벌경제팀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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