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결국 중국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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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중국 시나연예 등 다수의 매체는 대만언론의 보도를 빌어 드라마 '상애천사천년2:달빛 아래의 교환(相愛穿梭千年2)' 여주인공을 맡은 유인나가 최종 하차하고, 그 자리에 곽설부가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유인나는 중국판 '인현왕후의 남자'인 해당 드라마의 촬영을 3분의 2 이상 마쳤고, 7월에는 포스터까지 공개됐다. 그러나 갑자기 주인공이 곽설부로 교체된 것. 이를 두고 중국 매체에서는 한국의 고고도 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 여파로 인한 영향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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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인나는 이달 초 촬영을 중단하고 귀국했으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한편 유인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도깨비'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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