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기상 캐스터 해고 통보를 받은 표나리는 우울함을 달래기 위해 홀로 술을 마셨고, 그 앞에 고정원(고경표)이 나타났다. 고정원은 옷을 협찬해달라는 표나리에게 "난 사업가라 친구, 연인 아니고는 손해 보는 행동 안 한다. 협찬해주면 그쪽은 나에게 뭘 해줄 거냐"고 물었다. 이에 표나리는 "친구나 연인은 더 안 필요하냐"며 "죄송하다. 난 항상 친구나 연인이 필요하다"며 씁쓸해했다.
Advertisement
또 표나리는 앞서 자신에게 전화한 이화신에게 이유를 물었지만, 이화신은 실수였다고 둘러댔다. 그러나 이화신은 최근 유방 외과에서 초음파에 조직검사까지 받았고, 당시 표나리를 떠올리며 전화했던 것. 하지만 표나리는 전화 받을 상황이 아니었고, 이화신은 "그냥 네가 생각났다"며 혼잣말로 아쉬움을 달랬다.
Advertisement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이화신은 유방암 1기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처음 있는 일이 아니다. 우리나라에 남자 유방암 환자가 100여 명 있었다"며 "하루라도 빨리 수술받는 게 좋다. 물론 열어봐야 정확히 알지만 1기면 나쁘지 않다"고 설득했다. 그러나 이화신은 "지금 암이면 안 된다. 오디션까지 한 달 남았다"고 좌절했다. 하지만 의사의 설득에 결국 "여자 가슴처럼 신경 써서 해달라"며 현실을 받아들였다.
Advertisement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