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웨스트햄이 수비수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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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31일(현지시각) 알바로 아르벨로아를 영입했다. 아르벨로아는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다. 리버풀에서 3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도합 8시즌을 뛰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며 두차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다. 스페인 대표팀으로 뛰며 56경기에서 뛰며 2010년 월드컵 우승, 유로 2008, 유로 2012 우승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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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벨로아는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 계약 신분이 됐다. AC밀란, 뉴캐슬 등이 아르벨로아 영입을 노렸다.
결국 아르벨로아의 선택은 웨스트햄이었다. 1년 계약이다. 아르벨로아는 "최고의 리그와 최고의 팀에 오게 돼 행복하다. 잉글랜드로 돌아와 기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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