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잠실 경기가 올시즌 최단 시간 경기로 기록을 남기게 됐다.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양팀의 경기는 두산 에이스 더스틴 니퍼트가 완봉승을 거둔 끝에 1대0 두산의 승리로 종료됐다. 니퍼트가 완봉 역투를 펼쳤고, kt 선발 트래비스 밴와트도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두 투수의 투수전이 펼쳐짐에 따라 경기 시간이 매우 단축됐다. 오후 6시30분 시작된 양팀의 경기는 오후 8시22분 종료됐다. 2시간22분 경기 기록은 올시즌 최단 시간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2시간33분이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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