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동원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중국과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홈 1차전에서 자책골로 기록된 선제골을 비롯해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
Advertisement
전반 20분 머리로 팽팽했던 '0'의 균형을 깼다. 지동원은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왼쪽 근처에서 올려준 프리킥을 문전에서 헤딩 슛으로 연결했다. 공은 중국 수비수 정즈의 발에 맞고 굴절돼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Advertisement
결승골도 지동원의 발을 거쳤다. 두 번째 골이 터지고 3분 뒤였다. 상대 왼쪽 측면을 돌파하던 손흥민이 낮게 올려준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던 지동원이 오른발로 방향을 살짝 바꿔 놓았다. 구자철은 문전 오른쪽으로 흐른 공을 밀어넣어 골망을 흔들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지동원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그는 "결과적으로 3대2란 스코어가 만족스럽지 않다. 다만 첫 경기를 승리했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시리아 원정에 대해서는 "(중국전은) 겉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다. 남은 며칠 동안 시리아 원정에서 나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