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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에서 박주미는 항상 표독스러운 카리스마 만렙의 모습이었다면, 공개된 스틸 속에서는 얼음도 단번에 녹일 화사한 미소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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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주미는 촬영장에서 선후배와 허물없이 지내고 있는 모습이다. 박주미는 김윤경(민동주 역), 김수연(윤신혜 역)과 미모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것. 세 사람은 더위를 피해 나무 그늘 아래 앉아 커플 부채를 들고 여고생 못지않은 깜찍한 인증샷을 남겨 시선을 모은다. 이에 맏언니지만 또래처럼 같이 어울리는 박주미의 털털한 모습이 매력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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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소리만 나면 수줍게 웃으며 극 중 모습과는 상반되는 매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더욱 화사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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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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