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나 혼자 산다' 한채아의 액션 스쿨 라이프가 펼쳐진다.
9월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액션스쿨에서 혹독한 액션 훈련을 받는 배우 한채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캐스팅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고강도의 액션 연기를 선보여야하기 때문. 한채아는 액션 연습에 한창인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채아는 대역이 필요없을 정도로 완벽한 액션을 선보였다. 발차기부터 구르기까지 액션 연기에 필수적인 동작은 물론, 고난도의 동작까지 완벽하게 해내 무술 감독과 현장 관계자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처음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한채아에게 무술 감독이 "대역 없이 하자"고 욕심을 냈을 정도라는 후문이다.
다른 액션 배우들과 합을 맞추면서 강렬한 눈빛 연기까지 해내는 그녀의 모습 또한 강한 인상을 남긴다. 특히 복싱으로 다져진 매서운 주먹은 남자 배우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채아 역시 "뭐든지 대역 없이 연기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데 무술 감독님이 가능할 것 같다고 해주셔서 뿌듯하다"며 열의를 드러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액션 배우로 도약하는 한채아의 도전기를 엿볼 수 있다. 매서운 눈빛과 매운 주먹을 자랑하는 한채아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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