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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이날 불펜 투수진 대결에서 승리했다. 스튜어트(NC)와 박진형(롯데)의 선발 투수 대결은 무승부였다. NC 불펜 투수 이민호 김진성 원종현 임창민은 추가 실점 없이 팀 승리를 지켰다. 반면 롯데는 두번째 투수 이성민이 2실점하면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타선의 집중력에서도 NC가 앞섰다. NC 중심타자 나성범이 결승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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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4회 공격에서 '0'의 행진을 먼저 깨트렸다. 테임즈의 볼넷과 박석민의 인정 2루타로 만든 찬스에서 이종욱이 외야 희생 플라이로 선제 1점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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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선발 스튜어트는 5이닝 5안타 4볼넷 3탈삼진으로 2실점했다. 총 투구수는 102개. 경기 초반 제구가 흔들려 투구수 관리가 되지 않았다. 롯데 선발 박진형도 5이닝 4안타 4볼넷 3탈삼진으로 2실점했다. 두 팀 선발 투수는 동점(2-2) 상황에서 마운드를 넘겨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이후 불펜 투수 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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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우 롯데 감독은 "우리 타자들이 이상하리 만큼 전반적으로 롯데 선발 투수, 불펜진의 공을 공략하지 못하고 있다"고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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