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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들은 훈련 시 발생하는 소음을 흡수하는 흡음 플레이트를 사용한 실내훈련장부터 수중 트레드밀 시스템, 산소텐트 등이 갖춰진 재활센터를 보면서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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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이 정작 더 큰 관심을 보인 것은 따로 있었다. 전북의 유소년 시스템이었다.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전북 18세 이하 클럽인 영생고 선수들의 훈련을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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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는 그 원대한 포부 달성을 위해 이제 한국을 발전의 발판을 삼으려는 모양새다. 중국 갑부 구단 허베이 화샤 싱푸가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한국 방문 때 두 명의 유소년 선수들을 데려와 전북에서 테스트를 받게 하고 있다. 2주간 이뤄질 테스트를 통해 허베이는 구단에서 육성중인 유소년 선수들의 기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현재 시스템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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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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