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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림픽대표팀과 A대표팀의 차이를 분위기로 꼽았다. 그는 "분위기가 다르다. 형들의 프로정신도 새롭게 느껴졌다. 하지만 부담이 되거나 하진 않았다. 나도 20명 안에 드는 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경기했다"고 했다. 황희찬은 슈틸리케 감독의 주문에 대해 "특별히 하신 건 없다. 뒷공간으로 빠져서 중국 수비를 흔들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도움을 준 선수는 역시 리우에서 함께 한 손흥민이었다. 황희찬은 "(손)흥민이 형이 많은 조언을 해줬다. 신태용 감독님도 옆에서 챙겨주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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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매치의 맛을 본 황희찬은 6일 시리아전에 나선다. 손흥민도 빠지는만큼 출전가능성이 더 높아졌다. 황희찬은 "일단 첫 경기를 이겨서 기쁘다. 두 번째 경기도 이겨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싶다. 선택은 감독님의 몫이다. 개인적으로 몸을 잘 만들어서 시리아전을 준비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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