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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일본 1호점은 오픈 초부터 지금까지 월평균 2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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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설빙 메뉴는 대부분 한국과 동일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인절미설빙'과 '인절미토스트'는 설빙의 시그니처 메뉴로 일본 매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메뉴로 꼽힌다. 이는 기 진출한 중국과 태국 소비자의 입맛 역시 사로잡은 바 있어 한국식 디저트의 경쟁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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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빙은 최근 한류의 바람이 거세지고 있는 중동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베트남, 미국, 호주 등 10여 개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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