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장미란재단이 비자와 함께 하는 리우올림픽 응원이벤트 Ⅱ '리우에서 돌아온 우리들의 밤'을 오는 4일(일) 17시부터 서초구 반포동 텍사스 데 브라질(썬앳푸드) 레스토랑에서 개최한다.
메달리스트들만을 위한 환영식이 아닌 리우올림픽을 위해 고생했던 선수는 물론, 무더위 속에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수들을 위해 애 써준 선수지원단과 함께 가족들도 초대한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서로를 축하하고 그동안 이야기하지 못 했던 일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또한, 다음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장미란재단 멘티들도 참석하여 올림픽에 다녀온 선수들에게 응원을 받고 조언도 듣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행사는 올림픽 공식 후원사이면서 재단 파트너 후원사인 비자((VISA)와 오뚜기, 썬앳푸드, 정관장, 영원무역, 코카콜라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장미란 이사장은 "결과도 중요하지만,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선수들의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자 이런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선수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열심히 지원해주시는 선수지원단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 드리고 싶었다"라며 행사 개최의 취지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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